House 7

PANICO EN DIRECTO - THE FACT EP

https://youtu.be/34PcyaDN1Yw?si=QCgF9EX5yIt1FK7Y 은 Panico En Directo의 [THE FACT EP] 3번째 트랙이다. (바이닐에선 A3) 나머지 트랙들은 EBM, Post Disco의 트랙들이지만, 위의 트랙은 하모닉한 신스와 EBM 드럼의 조합이 인상적인 트랙이다. 개인적으로 Tomoki Tamura가 The Mudd Show에서 믹스한 부분이 있는데, 되게 잘 스며들면서 분위기가 환기되는게 좋았다. https://youtu.be/qzCc_y0mAec?si=GZM_vnzlKUzyI1ZB

Less Dreams - Demuja [Between The Loops] EP

https://youtu.be/EYPow9Fhkfo "클럽 하우스를 아는 사람" 클럽튠 하우스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 중 한 명이 아닐까. 트랙에 굳더더기가 없이 깔끔하게 신나게 잘 쓴 트랙들이 가득하다. 어쩌면 평범한 four on the floor의 연속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앨범명이 [Between The Loops]처럼 반복 속에 주는 변주들이 주는 dance vibe는 분명 댄스플로어에 넘치는 에너지를 전달할 것이다. 굳이 를 뽑은 이유는 1) 유튜브에 풀 앨범으로 된 비디오가 없었고, 2) 필자 주관 가장 신나는 곡인거 같아서 뽑았다. 사이드체인 걸려있는 패드와 Supersaw사운드가 정말 환상적이다.

Throwing Stones - Solid Groove [Single]

https://youtu.be/W7FgWEpaX-w "10년도 더 지난 조금 다른 로우파이" 10년도 더 된 노래지만, 흔히 생각하는 로우파이 하우스와는 조금 결이 다른 로우파이를 보여준다. 예를 들면, DJ Boring, DJ Seinfeld, Baltra 같은 아티스트들이 보여주던 로우파이 하우스는 비트를 포함해 전반적인 텍스쳐에 디스토션 계열 이펙터를 먹여 음악 자체에 테이프나 바이닐 느낌을 준다. 그런데 이곡은 비트 느낌은 보통의 하우스 그대로 가져가지만, 바이닐 샘플링된 부분의 텍스쳐가 댄스플로어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약간 Felix Leifur 느낌도 나기도 한다.) 사실 이 곡은 Giegling의 Konstantin 믹스로 알게 되었는데, 그 믹스 또한 너무 좋다. https://sou..

Warp Speed - Zeitgeist Freedom Energy Exchange [Single]

https://www.youtube.com/watch?v=XRF7bhj5knI Label: Kryptox Date: 8th Aug 2022 댄스음악과 재즈의 결합 신디사이저의 코드와 여러 다른 악기의 즉흥연주, 그리고 이어지는 하우스 코드와 에시드 베이스는 댄스 음악의 요소들로 곡을 마무리 한다. 어쩌면 디제이들에게 이젠 댄스음악의 차례라고 알려주는 듯 하기도 하다.

Sanba Yo Pran Pale (DJ Koze remix)[EP]

https://youtu.be/CNSDGZhuyXI Label : Anjunadeep Date: 2021-09-14 DJ Koze의 반가운 Remix 원곡을 들어보면 거의 Acapella에 가까운 곡인데, 이를 댄스 음악으로 만들었다. DJ Koze는 독일 출신 디제이로 Pampa record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그의 앨범 Pick up은 RA, Pitchfork, Mixmag 등 여러 곳에서 Best album으로 뽑은 적이 있다. 이 Sanba Yo Pran Pale은 부두교에서 전해내려오는 전통 아이티 음악이라고 한다. 원래 이 곡이 수록된 Leave the bones 앨범은 여러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고. 왜 Anjunadeep에서 발매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우스 비트와 라틴 ..

Emancipacao - Diogo Strausz [EP] (and Extended Mix)

https://youtu.be/u_SyYPbqP-Y Diogo Strausz - Emancipacao EP and (Extended mix) Label: Razor-N-Tape Date : 2021-01-08 / 2022-01-14 Jazzy한 sound와 electronics가 만났다. Diogo Strausz는 브라질 출신으로 지금은 프랑스에서 활동한다고 한다. (어울린다.) 7인치 믹스에는 좀더 instrumental하고 jazz에 좀더 치우친 음악들이 실렸다면, 이번 Extended mix에는 좀더 클럽 사운드에 가까운 음악들을 수록했다. 특히 Deep house의 대가 Ron trent의 Remix는 더욱 댄스플로어를 뜨겁게 해주는 튠이 함께 했다. 두 앨범 정말 기분 좋게 들었다. * Eman..